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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IC쪽 용인 어딘가, 영통에서 15분정도면 갈 수 있는 곳에 활주로수산 이라는 회센터가 있습니다.
저는 최근 여기서 광어와 대방어를 먹고 감동받아 다시 한번 먹으러 갔어요. 소 자로 해도 2인이 적당히 충분히 먹을 양이라 광어 소, 대방어 소 이렇게 먹었었습니다. 이번에는 모둠회 대 자를 주문했어요.


모둠회를 대 자로 주문하면 이렇게 매운탕거리를 무료로 주십니다. 이 서비스는 중 자 이상이었던 것 같은데 확실치가 않아요. 따로 사려면 15000원~16000원 정도 내면 살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회를 잔뜩 먹고 받아오면 기부니가 조크든요.

양념은 보시다시피 시판양념입니다. 밖에서 먹는다면 그럭저럭 밖에서 최소한의 맛과 노력으로 꽤 괜찮은 맛이지만, 자극적인 우리집 입맛에 약간 슬라이틀리 부족합니다. 주부력이 슬슬 올라오는 저는 대충 이것저것 때려넣어봤어요. 대충 다진마늘, 고춧가루, 국간장 이런느낌이요. 훨~~씬 아름다운 맛이 납니다. 그리고 집 반려야채 대파도 힘껏 넣어줬어요.
회 잘 먹는 10세어린이와 회 좋아하는 성인 두 명이 그래도 푸짐히 먹었다 싶은 양이었습니다. 밖에서 먹으면 전적상 100프로 10만원이 넘을텐데 집에서 먹으니 65000원이라는 꽤나 무게감 있는 가격도 순간 가벼워 보입니다. 물론 갔다오는 기름값+집에서 해야하는 수고+반찬+정리 등등은 주부의 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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