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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꽃게를 칫솔로 닦고 뜨거운 물을 부으려니 남편이 맘이 편하지않은것 같다. 부인과 아들을 위해 그래도 꿋꿋이 해내줬다.
그래도 꽃게는 넘나 맛있었다. 사진찍을 틈이 없었지만 살도 꽉! 차있었다. 또 먹고싶다. 아 맛있다. 다른 양념도 없이 그냥 내장들과 먹으니 소스가 땡기지도 않는다. 완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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