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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이러고 있겠지. 원비만 내면서 가지도 못할까봐 걱정이다. 나는 고민이 많다. 진정되나 싶었는데 지금 너무 심각하니 말이다. 2020년엔 어린이집을 며칠등원했나 셀수있을것 같은 정도다. 지금 5주인가 6주째 안가고 있기도 하고 말이다. 나만 심각한가. 내맘을 아무도 몰라주네. 나는 시험공부도 제대로 못하고, 밤에공부하다 이도저도 안되고 불합격하고 스트레스에 만성질환이 올것같고 코로나블루다 거의. 올해는 그냥 살아있음에 감사해야 행복이 느껴지겠다. 그것말고는 아무것도 해낸게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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