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여기까지 담고 떠올랐다. 집에 술이 없다.



머리를 굴려서 맛술을 떠올렸다. 검색해보니 이방법으로 한 사람도 있었다. 오예다.



일단 한다. 노빠꾸.



그럴싸하다. 하지만 맛이 시원하지 않고 좀 느글느글하다. 술없이는 술찜은 안하기로 마음먹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