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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너무 기다렸어요. 최신판 호주 여행책 팔로우 호주 를 소개합니다!
 
요즘은 인터넷에 정말 좋은 정보들이 많지만, 너무 많은 정보가 들어오면 한번쯤은 정리를 하고 싶은 생각이 들어서 책이 있나 찾아본 적이 있습니다. 있긴한데 다 옛날 책이더라고요.
 
'이 맛집이 지금도 있을까?'싶은 마음부터 들면서 아쉬워하던 중 머뭄호주 카페에서 이 책이 출간된대서 너무 기뻤습니다. 완전 최신판입니다. 최신 정보들을 체계적으로 모아놨다니! 저에겐 너무 필요한 책입니다.
 
 

 
시드니부터 펼쳐봅니다. 이 책에는 물론 시드니 외에 주요 도시들이 너무 잘 나와있습니다. 
 
 

 
특히 식당들의 정보가 잘 나와있고 식당들마다 가격대가 어떤지, 예약이 필수인지(경쟁은 치열한지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너무너무 좋습니다. 가는 길도 딱 나와있어요.
 
 

 
아마 투어로 가게될 블루마운틴입니다. 그냥 버스에 실려가는 것보다는 미리 정보를 알고 가면 훨~씬 여행이 재밌을 거예요. 인터넷에서 너무 여러 정보 찾기보다는 책으로 이렇게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게 저는 너무 좋습니다. 
 
 

 
챙겨야할 필수품도 있어요. 정말 최고네요.
 
 

 
그리고 어쩜 제 마음을 해킹하신건지 정말 궁금한 것들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특히 핸드폰이요. 로밍과 유심의 장단점을 잘 비교해주셨습니다. 한국전화번호를 그대로 쓰면서 그냥 자연스럽게 있고 싶으면 로밍을 사용하면 되고, 로밍은 약간 비싼 편인가봅니다. 
 
 

 
책은 누가 썼는지가 또 중요하죠. 작가님이 궁금했는데 여기 있네요. 제이민 작가님이십니다. 뉴욕 변호사이셨다니 대단하신 분이셨군요.
 

 
사진 작가님은 원동권 작가님이시고요. 
 
 

 
제일 중요한 목차 입니다. 제가 목차를 보자마자 이 책을 얼른 읽고 싶어 안달이 났었죠. 정말 필요한 호주여행 정보의 최최신판입니다. 호주 여행 가기 전에 꼭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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