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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의 딱히 누군가를 좋아하는건 아니다. 하지만, 운이든 실력이든 치열하게 노력해서 꿈을 이룬 사람들이라는 점에서 그들을 보면 기분이 좋다.

이 티켓은 친애하는 동료가 겟한건데 보자마자 내가 기분이 좋아서 사진을 찍었다 ㅋㅋ



멤버별로 스티커를 모아야한다. 스티커를 붙이는 저 판(?)도 따로 받아야 한다고 한다. 동료가 있던 곳의 야쿠르트 아줌마는 센스터지게 모든 멤버의 음료를 가지고 계셨다고 한다.




커피 맛은 좋다. 다만 내가 콜드브루 스타일은 아닌것 같다. 라고 말은 하지만 사먹을 가능성이 많다. 콜드보루는 생각보다 라떼로 먹어야 더 맛있는것같다. 개인적 취향이다.

마카다미아 라떼도 맛있단다. 얼마전 무민우유에 크게 데인 나는 다시한번 신메뉴에 도전해볼 용기를 얻었다.

저 티켓은 응모권이라고 한다. 따라서 응모권이 많을수록 팬사인회에 갈 가능성이 높아진다. 앞으로 커피는 되도록 요걸로 마시면서 스티커를 동료에게 열심히 전달해야겠다.

덕질은 인생을 행복하게하고 경제를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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