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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짚라인을 타려고 올라갔다. 구경해야지. 코로나 여파인지 겨울이라 그런지 아이들 야외놀이터는 개장을 안했다. 개장했었고 사람이 많았다면 아이들과 사람들이 바글바글해서 더 재밌었을 것 같다. 지금 짚라인은 1+1행사를 하고 있다. 한명 가격에 두 명이 타는 것 같다. 탈때는 동시에 탈 순 없고 한 명씩 따로 탄다. 사진의 가운데 좀 윗쪽, 건물 윗부분에 올라가야 한다. 가면 안전요원이 설명해주고 타는 것 같다. 꽤 재밌어보이긴 했지만 생각보다 너무 짧다. 그래도 재밌어보이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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