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PIR은 소득대비 집값, 집값 자체에 대해 잘 나타내는 지표
HAI 주택구입부담지수

평균적으로 127정도인데 현재가 약 200이다. 매우 높다.


주담대 최고 연8% 돌파했다. 앞으로는 이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구해줘월부 부동산상담) / 월급쟁이부자들TV
https://www.youtube.com/watch?v=DdilMkChwVM


금리보단 집값 그 자체가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위의 영상에서 너나위님의 그래프 세개를 겹친걸 보면 납득이된다. 이걸 인정하고 이 설명이 납득이 된다면 앞으로 PIR과 HAI를 유심히 모니터링하다가 장기평균 값인 127정도에서 주택구입을 시도해볼 수 있다.

지금 HAI가 200이 훌쩍 넘는다고 한다. 다만 최근 급격한 하락폭은 아직 반영이 다 안됐을 것이라고 한다. 그렇다면 1차적으로 낸 결론은, 최근 급격한 하락을 맞이한 곳 중에서 사후적으로 HAI를 확인했을때 127정도에서, PIR을 고려해 내 소득대비 원리금상환액이 무리가 없다는 판단이 들면 주택을 구입해도 된다. 이 영상과 설명으로는 이런 결론이 난다. 거기에 추가로 영끌을 안된다는 것과 좋은 물건을 골라내는 노력이 필요하다.

이걸 거꾸로 말해보자. 지금 모두 관망중이다. 이때 미리 입지공부랑 자신의 소득을 파악해놓는다. 기회가 온다면 잡아야하는 '좋은'물건을 미리 공부해놓는다. 그리고 자신이 늘릴수있는 소득을 최대한 늘리자. 이미 큰 지렛대를 만들어 놓는다. 그리고 영끌이 아닌 수준에서 대출금을 파악해놓는다. 서울의 평균적인 PIR이 30이라고 하니 참고하자. 25-30사이면 무리없겠다는 판단이다. 그리고 집값의 추이를 보자. 많이 하락했다면 금리랑 같이 생각해보자.




영끌없는 범위란, 위의 캡쳐본에 나와있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