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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흥숲공원은 계속 자라는 중이다. 오늘도 계속 나무가 심어지고 있다.



수원수목원은 최근에 임시개장한 영흥수목원과 일월수목원을 뜻하는데, 홈페이지는 각각 있으면서 딱히 식물정보나 이런건 아직 없어보인다. 그래서 인스타로 수원수목원을 찾아보니 수원수목원 페이지인지 일월수목원페이지인지 모를정도로 일원수목원 식물만 다뤄지고 있다. 영통주민으로서 아쉽지만 뭐 순서대로 해주겠지 싶어 기다려보겠다.



오랜만에 카메라를 드니 괜히 한컷씩 찍어본다.


비공원사업의 수익으로 공원을 완성시킨 민간특례국내1호 사업인 영흥숲공원. 독특한 스토리인데 민간특례니 민간이 알아서 하라는건지.. 이래저래 민원도 잘 안먹히는것같고 수원은 온통 다른 생각뿐인것 같다. 영통주민으로서 공원이 아쉬운 부분이 많지만 하나하나 앞으로 좀 신경써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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