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를 시작했으면 수익을 위해 좀 더 적극적으로 노력해야지 싶다.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서 쿠팡파트너스를 해볼까하고 쿠팡파트너스에 가입했다. 그리고 나서 아직 포스팅을 못했다. 여긴 분명 수익이 나겠지만 물건을 정성스럽게 포스팅해야한다. 이전에 체험단을 많이해보고 나니 이게 맘먹고 하려면 하루에 족히 1시간은 걸린다는걸 느꼈었다. 네이버블로그가 지금 이 티스토리보다 노출도 당연히 잘되고 블로그 지수같은것도 훨씬 높긴할텐데 그렇다고 파워블로그도 아니라 포스팅에 들어갈 순수시간과, 그 포스팅을 위한 여러 부수적인 시간이 딱 머리에 잡히게됐다. 역시 해본 사람이 한다고. 막상 쿠팡파트너스에 가입하니 뭘 쓸 여력이 안되는 것이다. 그래서 오히려 티스토리를 좀 더 잘 해보는게 내 성격에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열심히 다시 정보를 검색해보고 최근 본 유튜브에서 하루 5개포스팅을 하면 수익이 상승한다는 말을 듣고, 어차피 이 블로그 포스팅도 열심히하고 주절주절 말하는 특기를 살려서 차라리 같은 1시간이면 티스토리쪽이 낫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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