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빵이 없는 언위치. 딱 내스타일이다. 나는 빵을 별로 안좋아하나보다. 케일이 있으면 더 좋겠지만 없으면 양상추만 넣어서 해도 맛있다. 나는 양상추를 두세장 깔고, 볶은 당근, 양파, 불고기, 머스터드소스 조금, 다시 양상추 두세장 싸고 글래드랩으로 꼭꼭 말아 둘러서 완성한다. 그리고 저렇게 반토막 내주고 만족하면 완성. 여기에 커피한잔 곁들이면된다.
언위치는 키토식의 하나다. 그러나 나는 키토식을 따로 하지않고 그냥 순전히 맛있어서 먹는다. 간편하고 맛있다. 치킨(아들이 먹다 남긴)도 넣어보고 오리고기(아들이 먹다 남긴)도 먹어봤으나 불고기가 최고다. 불고기 만세. 저렇게 먹으면 속도 편하다.
반응형
'먹고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겹살 파티, 오이맛고추에 중독 (0) | 2020.12.27 |
---|---|
코스트코 타르트 가격 (0) | 2020.12.27 |
yes24굿즈 털가방이랑 달력 (0) | 2020.12.21 |
2020년 12월 yes24 굿즈 털가방 (0) | 2020.12.19 |
왓챠 환불 방법, 무료체험인데 결제된 경우 (0) | 2020.1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