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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의 소금후추. 소금 한 병에 천원대초반, 후추도 더 싼게 있지만 저건 색별로 약 3000원정도였던 것 같아요. 그라인더 포함. 푸꾸옥에서 이런 소금이랑 후추랑 싸고 질이 좋대요. 선물로 딱임. 서로 부담없고 좋아요.
이건 저를 위해 샀어요. 느억맘소스랑 스리라차. 닭표 스리라차만 먹는 저에게 새로운 도전입니다. 느억맘은 유명하니 젤 큰걸로 샀어요.
twg는 면세점에서 할인율 좀 돼서 샀고 킹콩마트에서 산건 아니예요. 사진에 섞임. 아티초크는 한번 사봤고, 딜마는 엄청 싸서 담았어요. 2천원대 중반. 싼건 싼 이유는 있었습니다. 이유가 있는 저렴함이 합리적이죠.
바로바로, 벌크티라는 사실. 암튼 좋아요!ㅋㅋ밀봉은 내가 알아서 하는 걸로.
그리고 쌀국수 마그넷 등 ㅋㅋ
그리고 탑프루트젤리, 체리쉬젤리, 라면, 믹스커피 등등. 너무 싸니까 정신줄 제대로 놨어요. 세 가족이서 사니까 영수증이 제 키보다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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