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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는 이렇게 키우고 싶다.

다른사람의 기쁨과 슬픔에 공감할 줄 알고

실수를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알고

타인을 배려하되 자존감을 가지며

무엇을 하고자 할 때 동기부여를 해낼 수 있는 사람

 

나는 그렇게 살고 있을까? 잘은 모르겠지만 그렇게 하려고 항상 노력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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