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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에서 바라본 안면도 방포 해수욕장.
아직 사람이 없고 이번주부터 성수기다. 아마 사람들이 몰려올것같다. 놀기 좋고 물도 괜찮아보인다. 수온도 좋다. 아가랑 발목은 담가봤다. 바로앞에 있는 숙소에 머물면 환상일듯.
우리는 발을 담그고 돌을 던져보면서 아들한테 바다를 보여주는데 의의를 뒀다. 바다소리도 좋고 물도 좋고 돌도 많았다. 밀물일때는 물이 꽤 들어오고 썰물일때는 모래놀이하기 좋을것같다.
이제 경치도 구경하고 맛있는것도 먹고 데리고 다니면서 셋이 휴가를 즐길만하다. 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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