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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만을 향해 가기로

시험이 무기한 연기되고 있다. 바로 당장 공고가 날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다. 그나마 욱여 넣었던 지식들도 휘발되고 있는것같은데 그냥 그걸 하염없이 걱정하고 스트레스만 받아왔다. 나는 공신같은 그런 재질은 아닌 것 같다. 열심히 해야한다. 오늘 다시 잘 다짐하고 공부를 하다가 잔다.

다시 힘내야지! 비록 아직 어린이집도 못보내고 개학이 4월 6일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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