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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간단하고 단짠단짠하다. 파를 대충 다져서 파기름을 만들고, 거기에 계란 대충 스크램블 만들고, 대충 소금후추 뿌리고, 토마토 넣고 대충 볶는다. 대충대충 하고 노력 가성비 최고.
건강에도 좋아보인다. 나는 이런게 좋아서 다행이다. 이런것도 복이고 부모님의 사랑이다. 내 입맛이 이런것에 호감을 느끼도록 식습관이 만들어져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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