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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주사는 늦어도 이번주는 맞아야 좋다고 들었다. 원래 최적기는 10월 중순. 한동안 백신 안정성에 대해 논란이 있었기에 미루고 미루다가 어제 아이 접종, 오늘 나도 접종했다. 남편은 이미 먼저 맞았었고.

제조사가 궁금해서 병원에 전화해서 다 물어봤다. 그중 박씨그리프가 있다는 곳으로 갔다. 아니 집앞에서 가까워서 여기있는거 그냥 맞아야지 했는데 내가 들어본 박씨를 써서 얼른갔다. 보통은 사노피라고 부른다고 한다. (사노피파스푀르:박씨그리프)



무료접종으로 SK가 제일 인기있나보다. 전화해서 SK있냐고 물어보니 이미 몇달전에 소진됐다고 한다. 다시 들어오냐고 물으니 아니라고 한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다른곳에 전화해서 물으니 박씨,녹십자가 있었다. 어쨌든 올해는 조심해야한다. 독감의 위험성이라도 획기적으로 낮춰야한다. 올해는 코로나라는 대 적이 있으니. 서로를 위해 접종해야지 싶었다. 독감주사 부작용이 부디 그 누구에게도 나타나지 않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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