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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검색을 하던 중 일단 양으로 승부하는 전략을 알게됐다. 하루 포스팅 5개다. 24일부터 5개씩 글을 썼다. 기존 방문자가 워낙 적었고 수익이라는게 없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의 수익이라 크게 달라진 것은 없지만 딱 봐도 하루 20명 정도씩 계속 유입량이 늘고 있다. 신기하다. 비슷한 검색으로 들어오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 수가 20명씩이라도 계속 올라가는 것이다.

월 얼마를 벌고싶다는건 없다. 그러다 이 코로나 시대를 지나고, 백수생활이 길어지면서 디지털노마드의 삶을 꿈꾸게됐다. 네이버블로그에선 쿠팡파트너스를 시작해봤다. 물론 글 딱 한개고 본격포스팅을 한건 아니지만 지금 확인해보니 클릭이 6건이 잡혀있다. 내 글을 보고 그걸 눌러본 건수가 6건이라는 뜻일 것이다. 이렇게 일단 이것저것 건드려보고 있다.

이와중에 내 본업이라고 하면 수험생이겠지. 합격해서 내 업을 가지고 기본 수입이 있는 상태에서 디지털노마드로서도 용돈을 벌었으면 좋겠다. 요즘 다 이런 마음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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