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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거트 먹을 생각에 설레서 일어날 정도. 뱃속 유산균이 많이 부족한가보다. 내몸이 이렇게 강력하게 요거트를 찾아헤매다니. 이트가서 플레인요거트 대형 두 개를 위풍당당하게 카트에 넣을때의 자신감. 크으. 이정도는 일주일이면 먹고 부족하다 싶을 정도의 확신. 요거트에 미쳤다.
아침에 요거트, 점심에 그릭요거트 만들고 면보에 남은 찌끄러기들 요거트 한사발(?), 남편 퇴근하고 와서 강제로 3인 다 요거트. 그릭요거트 고소하고 맛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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