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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바다를 좋아했다. 물에 들어가고 싶단다. 말은 못하지만 엄마아빠는 알 수 있다.
수건이든 뭐든 물놀이 준비는 안했기 때문에 고민했다가 이내 신발과 양말을 벗겨 바다에 놓아보았다. 발을 적시는 물을 전혀 피하지 않고 가만히 내려본다. 아들의 첫 바다다.
해담은스파빌은 8월말 기준 10만원 중반
파우제인제주 스탠다드온돌은 8만원정도다
시기 및 옵션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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