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여행을 간다고 하지만 나는 여행을 평소에도 막 그리면서 산건 아니라 그냥 사람들 많은 장소 카페라든지 에버랜드같은 곳에나 가고 싶다. 여행은 어차피 아이가 좀 크면 갈 생각이라서 말이다. 그마저도 세계상황이 허락해야 갈 수 있는 상황이라니. 막상 내가 가고 싶을때 못가면 정말 힘들겠구나 싶다. 그렇게 따지니 올해 여행가려다가 못간 사람들의 답답한 마음이 이 글을 쓰면서야 드디어 와닿는다.
그냥 사람들 좀 만나고, 친구와 카페나 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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