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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하자면, 외국 초콜렛은 도자기 같은느낌이고 한국 초콜렛은 플라스틱같다. 깊이없이 그냥 초코같은 느낌만 있다. 사진에서 위의 초콜렛은 독일 쇼게튼 초콜렛이다. 보면 코코아 버터 22%라고 적혀있다. 하지만 국내 초콜렛은 이 함량이 제대로 적혀있는걸 못봤다. 많았으면
자랑했겠지만. 많지 않다는 뜻일 것이다. 홈플러스에서 1000원에 파는 '벨기에'산 초콜렛도 함량이없다. 뭘 벨기에에서 만들었는지 모르겠다. 그냥 한국초콜렛.
초콜렛이 땡기기 시작했다. 멍텅한 내 두뇌도 슬슬 강제로 돌아가기 시작하긴 했나 싶다. 밤공부 인생은 내 체력을 잡아가겠지. 그래도 그때가 아니면 기회조차 날라간다. 초콜렛을 쟁이기 시작한다. 일단 내 취향은 밀카. 밀카를 사수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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