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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부동산 비수기고 이사철도 아닌데 진짜 이사가 많다. 작년에 아랫집 바뀌고(인테리어ㅜ), 올해 이사시즌에 윗집도 바뀌고(인테리어 ㅜ), 두달전쯤 2개인가 3개층 아랫집도 바뀌고(인테리어 ㅜ) 그리고 오늘은 윗윗집 이사다. 사다리차가 철컹철컹 올라간다. 그나마 인테리어를 안하고 오는걸 보니 세입자다. 아니면 여기 주변에 분양하는 아파트가 있어서 그때까지 한번 전세 도는 사람일 수도 있다. 그러고보면 초등학교 전학 문제때문에 분양하는 아파트 주변은 그 전세수요도 탄탄한 것 같다. 가격이야 어쨌든 일단 아이 문제니 말이다. 전세가격이 매매가를 탄탄하게 받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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