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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서울 아파트. 관용구가 아니고 진짜 흔하다 흔해. 서울은 낡고 있고 이미 낡았다. 20년됐다고 우리집을 구축이라고 부르기 미안해지는 순간. 저 여의도 아파트들이 언젠가는 결국은 재건축 될 것이고 돼야한다. 내것이 아니기에 아쉬울뿐. 난 아직도 건너들은 한 선배의 부동산 구입기를 잊을 수 없다. 여의도가 좋다고 들었고, 전화 한 통화에 보지도 않고 계약하신. 진짜 리스펙이다. 투자는 말이나 글이 아니고 실행으로 하는것이니 말이다. 이미 그게 9년전쯤이긴 하지만.
좋다 여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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