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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중고차매매단지가 물에잠겼다고한다. 난감하다. 딜러들도 답답하겠지만 수백만원을 내고 차를 사야할 예비소비자도 답답하다.
중고차매매단지가 이렇게 지대가 낮았나. 아니면 그것보다 비가 너무 많이와서 실질적으로 대비를 못했을까. 호우주의보가 며칠전부터 이어졌고, 실제로도 충분히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가 예상은 됐었다. 이 와중에 중고차단지에서 그럼 했어야할 조치가 뭐가 있었을까.
차는 생명과 직접 연관된 것이다. 그래서 제발 차로는 사기를 치지 않았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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