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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은 작년 8~9월(2021년)에 이상기류있었다고 함. 매매심리지수같은게 좀 떨어졌다고 함. 이 지수를 항상 체크할 것. 그때의 가격을 기억할 것.

주식은 이제와서 보니 작년 2021년 5~6월이 변곡점이었다고 함. 이때 주식을 슬슬 처분했어야 베스트. 물론 다 지나고 하는 말이고 전문가들이 칼럼에서 스스로 분석하고 하는 말을 기록하는 것이라 결과론적인 말이긴하지만 기록해봄. 그때쯤 시장에서 인플레이션이란 말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고 함.

버블 느낌은, 주식 열기는 뜨거웠고 카뱅 시총은 4대은행 씹어먹을 정도였어도 다들 인정했던 분위기. PER300(당시 카뱅 9만원/22년 10월 현재는 1.7만원)~500배 대잔치. 2000년 IT버블, 그 후 지금이 아마? 공급이 엄청 났다는 것을 기억하자. 공모주광풍이 불때를 기억하자. 그리고 우리사주 직원들은 보호예수때문에 못팔았지만, 경 영 진 은 상장 직후 대거 팔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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