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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의 4월은 비수기가 아니네요. 바다수영이나 호텔 야외수영을 못하는 것 빼고는 4월이 걷기엔 더 좋은 것 같아요. 낮에는 위의 사진대로 입으면 무리 없었어요.
저녁에는 선선하긴 한데 그게 추운 쌀쌀함은 아니어서 젤라또 정도는 감기걱정 없이 ssap가능. 쾌적한 선선함이 좋았습니다.
소피텔 달링하버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텀바롱 공원이 나와요. 오전에 조식먹고 이러고 소화하면 최고죠.
비는 하루 왔고 대부분 날씨 좋아서 다행이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여행하는 동안 아프지않고 다치지 않아 다행입니다. 여행자보험 잘 들고 갔다와서 환급신청하고 행복했어요
이 글 보시는 분들 모두 무탈히 여행 즐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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