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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를 하다가 광고로 나온 게임을 다운받기로 허락을 받은 아들래미. 클릭했는데 랙걸려서 페이지 에서 나가졌다. 그리고 그 게임 이름은 둘다몰랐다. 아들래미는 그걸 꼭 받고 싶어서 기다렸지만 그 광고는 다시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나는 잠시 화장실에 갔고 아들은 검색을 해본다고 하기에 그러라고 했다. 그랬더니 글쎄 이렇게 진짜 레알 검색을하고 있었다. 와.

게임 프리뷰를 보고 그 상황을 생각하고 정리한뒤에 타이핑을 했다는 사실. ㅋㅋㅋ 너무 귀여워 남겨본다. 46개월 지난 너의 엄청난 한글실력이구나. 사실 내심 기특해서 기록해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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