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다양하고 많이 해주려고 노력중이다. 좀 예쁜 플레이팅엔 소질이 없는듯. 그래도 일단은 이것저것 해보려고 한다.
퐁당퐁당 등원으로 올해 70퍼센트는 안간듯. 최근 수치(?)론 집에서만 있은지 5주차다. 6주인가. 수원은 확진자가 주변에 계속 있어서 혹시몰라 데리고 있던게 또 장기화됐다. 집에서 먹이기라도 잘 먹여야지하지만 수험생 생활로 다시 진입한 애미는 애를 재우고 공부를 해야하는 상황이라 아침이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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