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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유일하게 빨간색이라고 좋아했던 리얼티인컴과 나이키. 여전히 그 둘만 빨간색이다. 그게 어딘가. 나이키 진짜 러시아 이슈때문인지 훅 빠졌을때 소심하게 한개만 주운 내가 패자.ㅋㅋㅋㅋ 이래서 가상투자는 실전과 아예 다르다고 생각한다. 가상으로였다면 나는 나이키는 이미 100주 샀을것이다. 이래서 돈이 돈을 먹는것같다. 돈이 많으면 그거 몇백만원 혹시 빠져도 상관 전혀 없어서 진짜 그정도는 샀을것이다. 나는 애초에 나이키에 관심이 많았고(혼자 꽂힘) 계속 주가를 확인 중이었었기 때문에, 급격히 빠진 하루이틀동안 마음이 매우 설렜다. 아무리 러시아(전쟁)와 중국(불매)이 함정이어도 그 당시 이미 있던 이슈였는데 이게 갑자기 몇십달러가 빠진 것이니 말이다. 그래서 그나마 한 주라도 건진 것이라고 생각하면 그래도 잘했다. 안산것보다는 낫지 않을까. 그러고 보니 부동산도 마찬가지다. 평소 시세, 평소의 변동성의 범위를 알고 있으면 급매가 나왔을때 잡을 수 있다. 그래서 시장을 떠나면 안된다. 하지만 떠날만큼의 상처를 받을 수도 있다고 100프로 이해가 간다. 그만큼의 상처를 받지 않고 싶어서 소심하게 접근 중이다. 큰 손해만 없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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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사람들도 임플란트를 많이 한다고 들었다. 나는 그게 빨라도 50살 이후에나 있을 일인줄알았는데 그게 아니다. 이렇게 달콤한 세상(?)속에서 내 치아는 이미 골드골드의 광채가 군데군데 존재했다. 내 나이에 치료가 전무한 사람이 흔치는 않을 것이다. 그래서 나같이 치아가 좀 불안불안한 사람들이 치아보험에 가입하는 것 같다. 

 

[치아보험 가입할지 고민된다면] 이 나이가 되도록(40 전후) 신경치료 같은 치료가 없거나 한개정도다 하면 그건 애초에 치아가 강한 것이다. 당장 들 필요 없고 적금이 낫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나이에 벌써 다 한번씩 신경치료로 뒤집어 깠다 하면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어느정도 방어(금융방어)하는 차원에서 접근하면 된다. 그래서 가입했다. 자신의 치아 상태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으면 좋다. 그렇다고 치과가서 쭉 보면 안된다. 왜냐면 보험가입할라고 가서 보다가 충치가 발견됐고 그게 어쩌다 기록이라도 되면 1년 내 충치기록이 남아서 향후 그 치아는 보상이 힘들 수 있다. 이에 관해선 아래의 '고지의무'에서 설명해보겠다.

 

[치과보험 가입전 유의사항] 틀니가 있다면 안되고, 최근1년간 충치 진단을 받았으면 안되고, 최근5년간 치주질환으로 인한 발치가 있으면 안된다. 이 사항은 어떤 회사든 다 물어보는것같은데 내 워딩이 정확하진 않으니 정확히 문의하는게 좋다. 단순 스케일링이나 단순 금니접착(빠져서)은 괜찮다고 한다. 나는 그래도 불안해서 녹취할때 조잘조잘 계속 고지를 열심히 했다.(문제 없다고 사전에 상담완료했지만 나는 그래도 다 기록할 목적으로). 위의 사항이 해당된다고 하더라도 가입 자체가 무조건 안되는건 아니다. 저건 '고지의무'에 해당한다. 저 사항을 미리 고지하고도 가입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이때는 해당치아는 아무래도 보험금지급은 안될 것이고 말이다. 그리고 나는 설계사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 그냥 아줌마1이고 변동사항도 있을수있으니, 반드시 설계사나 회사로 정확히 문의하는게 좋다. 회사마다도 다르다고 하기도 하고 말이다.

 

[치아보험 기본 구조] 사실 어찌보면 간단하다. 주계약은 충전치료(썩은부분 떼어내고 메우기), 많이긁고 긁은곳 충전하는 인레이나 다 긁어내고 씌우는 크라운, 임플란트다. 추가하고 싶은건 특약으로 추가한다. 나는 보험료를 낮추기 위해 소액보장은 아예 뺐다. 소액보장은 파노라마 촬영비, 스케일링비 이런게 1~2만원 정도 나오는것이다. 내가 판단하건대 이건 한달에 내는 돈을 합치면 결국 보상받는 금액이라 그냥 뺐다. 위 세가지 주 계약 속 각각의 치료마다 금액을 보면 된다. 어떤건 20만원이고 어떤건 50만원이고 이런식이다. 거기에 특약으로 한도를 늘릴 수 있다. 나도 주계약은 크라운 20만원이고 특약으로 30만원 추가해서 총 50만원으로 계약했다. 내가 크라운을 해보니 금니 기준으로 45만원은 나오더만. 그리고 금값이 금값이라 앞으로 오르면 올랐지 내릴것같지도 않다. 크라운은 50만원은 해야. 임플란트는 100만원으로 하긴했는데 보통 임플란트가 저렴하게 했을경우 100만원정도 나오지 않을까 싶고 여기서 10~50만원정도는 충분히 추가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임플란트가 너무 확실하게 예상된다면 아예 150만원짜리로 특약을 걸면 되지 않을까 싶다. 

 

[면책기간, 감액기간] 암보험과 치아보험은(아마 다른보험도 그렇겠지만) 면책기간이 존재한다. 가입후 90일동안은 보험금 지급이 안된다. 이 기간에 그냥 가서 충치 진단이라도 받게 되면 안될 것 같다. 왜냐면 나중에 보험회사에서 어떤 스텐스일지 내가 잘 몰라서 확답은 못해도, 지급기준이 '진단'기준이다. 그래서 면책기간에 진단을 받은건 추후 면책기간 지나서 치료를 시작하더라도 보상이 안된다고 보는게 합리적이다. 나는 그렇게 이해했다. 회사마다 또 다를 수 있으니 문의하면 된다. 그래서 가입 후 90일 면책기간동안에는 치과는 안가는게 상책이다. 스케일링도 되도록 90일 이후에 가려고 한다. 갔다가 충치라도 발견되고 기록이라도 되면 곤란하다. 아 곤란해. 내가 며칠 사이에 치아보험 공부 너무 열심히 한듯... 원래 하던 공부나 열심히 하자 이제. 면책 기간이 지났다 가정하면, 가입 후 1년 이후 크라운이 100프로 보장, 임플란트는 가입 후 2년 이후 100프로 보장이다. 이게 감액기간이다. 버틸만한데 그래도 빨리 치료해야한다면 90일 지난 시점에서 (안전하게 91이 확실히 지난 다음에) 최소한 감액기간에 치료를 받고, 급하지 않다면 완벽한 치아관리를 지향하면서 1년을 버티는게 좋을 것 같다. 내가 지향하는 바다.

 

[치아보험 지급 거절 사례 살펴보기] 이걸 열심히 봤다. 요즘은 블로그나 유튜브에 많이 나와있다. 거의 대부분의 지급거절 사유는 가입당시 고지의무인지 몰라 고지를 안한데서 생기는 문제, 면책기간에 치료받은것 이런 류의 사례들이다. 미리 알고 치료계획을 짜는게 중요하다. 예컨대 1년에 크라운 3개까지만 보장이라고 했을때, 치과를 갔다가 크라운 할게 4개 발견됐다고 가정해보자. 언뜻 생각에는 4개 진단을 받아서 일단 1년차에 3개 받고 2년차에 1개를 받으면 되겠다 생각이 든다. 하지만 '진단기준'이라는게 여기서 중요하다. 1년차에 4개 진단을 받은게 박제된다. 그래서 1년차에 4개중 3개만 지급으로 끝나고, 나머지 1개를 2년차에 치료하더라도 그건 지급이 안된다고 한다.(회사마다 다를수도 있지 않을까 싶긴하다. 내가 가입한 곳에선 이렇게 설명 받음) 이걸 미리 알고 있다면 아예 초반에 진짜 급한 치아 3개만 지정해서 먼저 치료하고, 좀 버틸 수 있으면 1개는 다음번에 진단을 해달라고 치과에 미리 상의해보는건 어떨까 싶다. 만약 통증이나 중증도가 조절이 가능한 정도면 말이다. 이렇게 미리 알고 치료를 받아야 분쟁을 미리 방지하고 보험금도 최대한 잘 탈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내가 보험 가입 전에 열심히 공부한 것들이 분명 한달만 지나고 잊어질 것이기에 기록해본다. 쓰면 좀 그래도 기억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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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배당금은 '거래내역'에서 볼 수 있다. 검색창에 쳐서 찾는게 빠르다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도 신청했다. 배당금 입금되면 기분이 그렇게 좋다.  키움증권 글로벌이랑 국내랑 완전히 똑같지가 않아서 좀 헷갈렸다. 국내 키움은 '카카오톡 알림'으로 들어간다.





키움증권 미국주식 배당금 확인은 동일하게 '거래내역'으로 들어간다.




알림 서비스를 받으려면 이번엔 카카오톡알림이 아니고 '알리미'라고 써야한다. 그 안에서 카카오톡이 표시돼있으므로 원하는 항목에 체크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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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기록

현재 대폭망 포트폴리오 중 유일하게 빨간색이 두 개 있다. 그 중 하나가 나이키다. 참고로 나이키 티커를 NKE라고 쓰고 이것밖에 없으니 이게 맞다고 확신하고 사긴했는데 저 B가 무슨뜻일까 찾아봤다. 나이키는 클래스A와 B가 있는데 A가 의결권이 더 많다고 보면되는것같다. 그러나 공개거래는 안된다. 따라서 클래스B 사면 되는것이 맞다. 휴우 다행이다.

평소에 나이키 주식을 눈여겨 봤다. 왜냐면 소수몽키님 유튜브를 보고 이상하게 꽂혔기 때문이다. 나이키는 확고한 매니아층이 있고 코로나가 끝나면 나도 딱 신발 고픈게 전세계적으로 리오프닝빨 받을 것 같았다. 인플레이션방어도 될것이 분명했다. 가격상승분을 충분히 소비자에게 전가시킬 수 있다. 그에 비해 주가가 뚝 떨어진 상태였다. 하지만 나는 이걸 리오프닝으로 본게 아니라 메타버스와 연결해서 봤었다. NFT로 분명 가상세계에서도 나이키가 잘 할 것 같은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 NFT를 이용해서 재고도 기똥차게 전략적으로 뽑아낼수있을것같았다. (소수몽키님 유튜브 참고) 이런 주식이야 엄청많고 사실 돈만 더 있다면 알파벳이나 아마존 아니면 차라리 버크셔헤서웨이 같은걸 잔뜩 사고 싶지만, 어폴더블하고 왠지 감당가능하고 왠지 스웩이 나게 생뚱맞게 나이키에 꽂혀버린 대참사(?)로 소박하게 한 주 들여놓았다.

맨날 지켜만 보다가 이상하게 적정주가가 당시 주가보다 좀 낮았다. 그래서 살까말까 고민만했다. 얼마전 대폭락 장때 나이키가 드디어 적정주가 밑으로 파고들었다. 이때다. 한 주 덜컥 질렀다. 그리고 이젠 뭐 총알도 없고(취준생) 그냥 매수버튼 안녕.

비교적 주가가 낮을때 잘 물었는지 이제 좀 빨간색 창이 한개 고정적으로 생긴것같아 너무 기분이 좋다. 삼전도 진짜 맨~~~~~~날 파란색인데 빨간색 너무 보고싶었다. 엄청 싼 주가일때 산것도 아니지만 분명 코로나가 좀 나아지고 여행이 재개되고 세상도 봄이 오면(웨덜 앤드 피스) 주가는 좋아지리라고 또 막연히 확신이 든다. 그리고 더 나아가 브랜드 자체도 괜히 좋아졌었다.

한 주 사고 애정이 증가. 아웃렛가서 나이키만 집중공략했다. 산건 없지만. 아들한테 이제 나이키주주니까 나이키만 입자. 뻘소리와 역할극에 빠진 주린이 애미.

오늘의 주식일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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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겠다 아주. 이젠 만성이 된 짜증과 불안. 아이한테 미안해서 어린이집을 차라리 보내는게 나으려나 싶은순간 쏟아지는 키즈노트 코로나알림.

두달째 이러다보니 애는 그냥 집에 데리고있다는 것 뿐 아무것도 하는게 없다. 매일 티비, 이젠 간단한 게임도. 나도 못버티겠어서 그냥 냅두기도 한다. 그나마 아들이 잘 따라와주지만 가랑비에 옷젖는건 진리라 이렇게 게임을 시작하는건 앞으로 나쁜영향을 주는게 아닐까 막 걱정도 되면서, 그래서 하루에 오천번을 부르는 아들에게 호응할 정신력과 체력따윈 없다.

오늘도 결국 애미의 의도된 무관심으로, 무관심은 내가 하고 내가 혼자 짜증내고, 사과하고 안아주고 재우고 후회하고 다시 또 내일은 뭐하나 불안하고. 무한반복이다. 신경성 높은 성격. 그래도 쇼핑을 좀 했더니 살짝 기분이는 좋아졌다.

그냥 대기표 받아놓은 느낌이다. 이젠 진짜 나는 한국왕따는 아니구나 하는 엄청난 지인확진소식을 듣는다. 나도 곧 차례가 올 것만같다. 언제맞을지 모르니 맞기전까지가 꽤 기분이두렵다. 차라리 두드려맞고 끝나고 싶다는 철없는 생각이 살짝 들었다가 아이를 생각하면 절대 그럴수없다.
오래 달리는 싸움이다. 지치지만 달리 방도가 없다. 어디가 도착점인지 모르고 거의 도착했다 싶을때 걸려서 엄청 허무해질수도 있다. 결국 버티는것도 평생은 불가능한게 확실하다.

이와중에 엄마들의 걱정은 비슷하다. 내가 아프면 그냥 맘껏 혼자 아프고 혼자 푹 쉬고 싶어도 그럴수 없겠다는 사실에 필요이상으로 비장해지는 것. 한 아이의 엄마로서 아이에 대한 책임감에 따른 비장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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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박기가 철거되면서 2022년 하반기에는 그래도 분양이 될 것 같다. 다만 분양가가 문제다. 원자재값 대폭등 전 최근 거의 수원은 평당 2000정도로 수렴했다. 확장비가 얼마인지, 단지 규모가 얼마나되는지에 따라 보정을 많이 해야하지만. 원자재값 폭등이 한차례 있었고 러시아발 더 폭등이 있을것같고 이와중에 건설사는 분양가를 올릴 명분과 합리적 이유가 있기 때문에 무조건 2000은 넘는다.

결국 국평기준 7억은 기본이고 7.5~8억 정도이지 않을까. 근래에 소규모 아파트도 보면 확장비포함7억은 했었다. 한화포레나 원천이 거의 그랬고 여긴 세대수가 적으니 권선6이 이에비해 우위(대단지인지 아닌지에 따른 가격형성요인만 볼때)일 것이고 교통조건도 권선6은 초역세다. 그래서 7.5억보다는 8억에 좀더 가까울수밖에 없다. 비교대상 아파트보다 조건이 다 좋고 그 사이 원자재값이 엄청 올랐기 때문이다.

8억이 넘을지는 조심스러운데 부동산카페에선 거의 8-9억, 9억도 얘기가 나온다. 원자재값 폭등 전이자 분상제였다고도 하는 광교c6(광교중앙역더퍼스트)이 9억이어서 중도금이 안나왔었다. 근데 거긴 세대수도 적고 광교의 핵노른자라 완전 다른 얘기라고 생각한다. 이미 광교는 탈수원이다. 근데 권선6은 솔직히 빠지는건 없지만 중도금 컷을 넘지는 않을것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 광교는 그 옆 아파트가 국평 대략 15억이다. 권선6은 그정도는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권선6되면 절 하고 감사인사 백번하고 들어간다! 우위를 따지자는게 아니고 인근지역 시세를 봐야하는 것이다.

권선6은 땅값은 이미 오래전에 책정돼서 부지매입비는 예전땅값 기준이겠지만, 알박기로 인한 사업지연 비용+원자재값 대폭등+그사이 부동산폭등장+주변시세 폭등 여러요인이 겹쳐있다. 확장비 포함 8억은 가뿐하지 않을까 싶고 9억까지는 좀 건설사도 리스크일것같다고 생각한다. 송도도 9억 안넘는것과 넘는 것이 확 다른데 말이다. 그리고 우리도 마트가서 20,000원이랑 19900원이랑 다르게 느껴지는것처럼, 왠지 분양가는 7억대고 확장비포함하면 8억 좀 넘고 이런느낌으로 갈것같다.

이상 부린 of 부린이의 시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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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되면 이 헛발질을 하고도 전폭 지지하는구나 착각해서 이 기조를 더욱 강력히 해서 혼란 시즌2가 될 것 같고, 국힘이 되면 이제야 다시 자신들의 세계가 왔구나 착각해서 원래 뺏겼던 기득권에 더블플러스 알파까지 해서 혼란 프리퀄이 나올것같고. 이러나 저러나 진짜 힘든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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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빵빵터지고있다. but 생각보다 선방하는 느낌. 러시아때문에 수출타격이고 이래저래 왠지 안좋을것같았는데 6만안되네. 그리고 갤럭시s22 문제가 터졌고 생각보다 심각한것같은데 6만 안가네.

6만가면 살라고 지켜보는 나같은 개미들이 진짜 많은것같다. 좀더 침착하게 더 털리는 개미가 돼야지 마음을 단단히 먹는다. 괜찮아 나는 장투족이야 하는건 이제 노동요처럼 내머릿속을 지배하고...홍 모 박사님이 피바다가 될때 들어가야한다고 하셨는데 그 피바다가 6만은 아닐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뉴런을 때리며 손가락을 붙잡았다. 그 홍 교수님도 몇달전엔 6만원대에서 좀 사셨다고 하긴했지만...

삼전밖에 모르는 진짜 그냥 바보. 오늘도 삼전을 애틋하게 바라보다 70100원에서 꾹 참고 좀더 기다려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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