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728x90

아이 통장을 보다보니 한도제한 이라고 써있더라고요. 대포통장 등의 오용을 막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우리은행 미성년자 통장은 다 한도가 제한됩니다. 이걸 풀러 은행에 갔는데 성년이 돼서 통장의 주용도가 결정될때까지는 풀 수가 없다네요. 아들 통장으로 뭔가 넣어주려고 해도 빼기는 힘들다? 좋네요. 봉인.

미성년자 입출금통장 한도제한은 원래 그런 것인걸로. 성년돼서 스스로 통장의 용도를 정해서 한도를 직접 푸는 걸로.


반응형
728x90

1. 시험 당일 프로세스
(1)와이즈만 :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전화로 예약했다. 입구부터 각 교실에 뭔가 과학도구가 많아서 과학과정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 하지만 과학도 기초 배경지식이 뭐 있어야 재밌을듯해서 참느라 힘들었다. 원장님이 친절히 아이를 안내해주셨다. 교실에서 혼자 봤고, 중간에 다른 아이도 들어온 듯 하다. 엄마는 밖에서 아무곳이나 있어도 된대서 상담실에 편하게 혼자 앉아있었다. 원장님이 중간에 오셔서 아이가 어느정도 풀었는지 알려주셨다. 총 30분정도 걸렸으려나? 시간을 잴 생각을 못해서 잘 모르겠다. 다 풀고나와서 집으로 오고 며칠 후에 결과상담을 따로 받으러 가야했다.

(2) CMS : 청담어학원 사이트에서 인터넷으로 예약을 하는게 기본인것같으나 자리가 없었다. 일단 영통점에 전화를 해봤었고 설명회가 있대서 설명회부터 참석했다. 바로 보낼 생각까지는 없었고 설명회는 엄청 가고 싶었었다. 설명회가 끝나고 레벨테스트 신청을 받아서 신청했고 주말에 가서 시험을 봤다. 교실에 혼자 들어가서 봤다. 50분 후에 오셔도 된다고 해서 나가서 괜히 메가 아아 마시고 왔다. 목이탄다 목이타. 40분쯤 갔더니 아이가 유리창 너머로 나를 보더니 다 풀었다고 탈출했다. 잠시 대기해달라고 하시고 바로 채점이랑 결과상담도 해주셨다.

2. 레테보고 느낀점(의식의 흐름대로, 기록용으로)
둘 다 비슷한 결과가 나왔다. 교과과정은 잘 봤고, 사고력과정이 그에비해선 덜 나왔다. 그러나 다행히(??) 몰라서 틀렸다기 보다 그런 서술형 문제를 처음본 탓에 출제자의 의도 파악이 안돼서 엉뚱한걸 쓴 경우가 많았다.

CMS는 결과상담시 부족한 부분을 파악해주고 문제집 추천까지 해주셨다. 그때 추천받은걸로 지금 풀리고 있어서 유용한 시간이었다. 아들은 서술형 사고력 부분이 약했는데 출제자가 쓰라는걸 안쓰고 자신이 찾은 해답을 다 쓰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문해길 추천해주신듯하다 ㅋㅋ

와이즈만은 과학학원도 있어서 그런지 활발한 느낌이 들었고, CMS는 수학자들을 데려다놓은 느낌이 들었다. 뭔가 차분....ㅋㅋ

와이즈만과 CMS모두 자체 프로그램이 체계적이어 보였다. 나는 전국에 대형 체인을 운영하는 학원들은 어쨌든 시작지점에서 본인들이 지향하는 바를 향해 일단 단계별로 접근해줄 것 같았다. 그래서 일부러 대형 두곳을 봤다. 참고로 소마도 보려고 했는데 숙제가 많대서 일단 보류했고, 마침 레테 일정도 안잡혔어서 우선순위에서 밀렸었다. 시매쓰도 유명하다고 해서 연락해보니 영통 시매쓰는 브랜브가 바뀌어서 몰라서 패스, 망포점은 멀어보여서 패쓰.

이 시스템을 완전히 벗어나기로 결심하거나 엄청난 플랜이 있지 않는 이상, 이 세계에서 대학이든 뭐든 주류학원에 언젠간 간다고 생각하면 일단 자기객관화가 필수같다. 객관적으로 잘하는건지 알고 일단 시작을 해보려고 했다.

두 곳에서의 레테를 보고 인사이트를 얻었다. 틀려도 아직 충격을 받지 않고 아무생각이 없어보이는 아가 초1이어서 오히려 과감히 진행했을지도 모른다. 뭘 모를때 보내야....ㅋㅋ


반응형
728x90

https://youtu.be/N5xtCFTr4JE

이 조합 진짜 충격이다. 너무 좋다. 재테크채널에 입시선생님이 오시다니 언뜻보면 이상하지만 잘 보면 결국 인생문제를 다루는 것이다.

[내용 중 그냥 기억하고 싶은것들]
입시전문가들 사이에서 이런 말이 있다고 한다. '영어는 과도하게하고, 수학은 잘못하고, 국어는 안하고있다. 그래서대학을 못간다'. 그리고 사회과학이 생각보다 중요한 키인데 거기까지를 못한다. ㅋㅋㅋ아 이분 또 뼈때리시네. 멋지다.

학원의 순리를 잘 파악해야한다. 학원에서 선행을 강조하고 이뤄지는 이유는 명확하다. 선행은 일단 그냥 진도만 나가면된다. 아이들이 잘 안따라와줘도 된다. 일단 나가는게 중요하다. 그리고 아웃풋으로도 명확히 나온다. 아이의 실력이 아니라 진도 그 자체인게 문제다.

진짜 어려운건 현행이다. 아이가 잘 이해하고 적용하고 잘 따라오는지 옆에서 계속 체크해줘야한다. 그냥 넘어가는 선행이 학원은 제일 쉽다. 그런데 그게 인기가 많다. 학원입장에선 얼마나 황금법칙인가.

[느낀점]
그리고 성공의라인 수준을 개인마다 다르게 봐야한다는 점이 와닿는다. 좋은 대학을 간것은 인정받을 만한 자랑스러운 일이긴하지만 좋은 대학을 간게 모든 사람에게 성공을 보장하지 않는다.

마치 이건 투자같았다. 투자도 본인의 자산규모와 자신의 세금상황 등에 따라 선택지의 가치는 극과극으로 나뉠 수도 있다. 공부도 마찬가지다.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성장한게 성공이라는 말. 너무 좋았다.

가령, 연고대를 나온 친구라고 해도 본인은 계속 서울대를 못 가 불만족하고 그 이후로 공부의 의욕을 잃어서 발전이 없는 친구가 있는가하면, 엄청난 상위권대학은 아니지만 본인이 처한 상황에 비해 엄청 노력해서 잘 간 정도의 대학에 진학하고 그걸 시작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친구가 있다고 해보자. 전자는 그게 끝이었던 것이고 감정도 좋지 않다. 반면 후자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딛고 올라선 그 멋진 성공경험을 통해 계속 우상향 인생곡선을 가지게 된다. 이거 정말 핵소름 맞다.

이분의 이전 인터뷰를 보면 나는 왠지 이분이 존경스럽다. 현재도 잘 나가는 학군지 학원 원장님인데 굳이 시간을 내서 이 피곤한 일을 할 경제적인 이유가 전혀 없다고 생각한다. 이분은 경제적인 이유가 아니라 그 너머의 슬프고 숭고한 뭔가의 이유가 있을것같았다. '서울대 한트럭을 보내보니, 진짜 중요한게 이거니까,
제발 엄한 데에서 아이잡지 마시고 핵심은 제대로 가르치세요' 라고 말하는것 같다.








반응형
728x90

여기서부터 헤어져야하는줄 몰랐다. 지금 내가 서있는 지점인 구름다리 시작점에 연두색 조끼를 입은 관계자분이 나름의 입장통제를 하고 있었다. 근데 좀 애매하다. 분명 엄마아빠랑 들어가는것 같은 아이들도 있는데 나도 저 문앞까지만이라도 데려다주고 싶어 돌진하다가 제지당했다. 근데 아무리봐도 누군 되고 누군 안되는 것 같이 느껴져서 억울하다. 관계자분의 말로는(누군가 옆에서 작은 항의를 했다) 들어간 사람은 시험보는 어른이란다. 그냥 그런가보다 할 수밖에 없었다.

완전히 새로운 공간에 아직 입학도 안한 어딩을 혼자 보내는 엄마의 마음이 짠했다. 어디 헤어지는 것도 아닌데 눈물이 날라고 했다. 저 안에 연두색조끼입고 명찰 단 어른들이 안내 선생님이니까 가서 무조건 그 선생님 따라가고 강조했다. "그 선생님한테 수험표 이거 꼭 보여주고, 5층 3교실로 가야해. 끝나고 나올때는 엄마가 꼭 여기서 기다릴게. 혹시 엄마가 없더라도 절대 다른 데 가지말고 여기서 기다려야해". 몇번을 강조하고 안아주고 보냈다. 구름다리를 그냥 터벅터벅 걸어가는 어린이집 졸업 미취학 아동의 뒷모습에선 왠지 모르게 쿨워터향기가 나서 또 난데없이 눈물이났다. 많이 컸다 우리아들 ㅜ ㅜ ㅜ 감격.

정각에 시작하는 시험이고, 40분까지 입실이지만, 어디가나 있는 지각생들(근데 이해한다 우리도 차가 꽉 막혀서 쫄았다)도 50분정도까지는 들여보내는 분위기였다. 근데 신기한건 늦었는데도 서두르는 사람이 별로 없다는 것이다. 나같이 소심한 사람은 5미터전부터는 뛰어왔을것같은데. 역시 인생은 마음먹기에 따른 것이군!!ㅋㅋㅋ

2시에 시작해서 20분 후에 퇴실이 가능하다. 22분쯤 어떤 아이가 해맑게 엄마~~하면서 온다. 귀엽다 ㅋㅋ 그리고 조금씩 조금씩 나오더니 어느순간 우르르르 나온다. 아이들 시선에서 엄빠쪽을 바라보면 거의 10시경 에버랜드 입장줄만큼 느껴지는데 부담스러울것같다. 5분 정도 기다렸을까? 그와중에 어디선가 느껴지는 이 내작은남자의 쿨워터향기. 무표정으로 AI처럼 걸어오는 작은 민트빵빵잠바가 보였다. 내아들 내아들 하면서 마주치고 안아줬다. 내가 생각해도 암튼 내 호들갑은 심각하다 ㅋㅋ

혼자 가서 혼자 셤보고 나왔다니 이 자체가 너무 기특하다. 진심으로 시험결과와 상관없이 너무나 큰 경험을 한 것 같다. 다음주면 입학인데 입학도 전에 학교들여보내는 마음을 미리 느꼈다.


[한자8급 단편적 정보들]
1.대한검정회 8급 객관식
2.시험시간은 40분이지만 20분 이후에 답지 놓고 나올 수 있다고 한다.
3.실제로도 20분 이후에 꼬마 아이들이 우르르 쏟아져나온다.
4.입실은 40분까지라고는 하나 한국인의 온정인지 50분정도(?확실치않다)까지는 들여보내준다.
5.명지대학교는 다 차타고와야해서 주차 당연히 가능했고, 나갈때 주차비가 정산돼서 뜨긴하나 카드를 넣어도 결제되지가 않았다. 차단기도 사실 올라가져있던 것 같다. 즉, 시험당일 명지대학교 무료주차였다(이날 기준)
6.구름다리를 건너 유리문을 통해 들어가면 안내선생님들이 안내를 해주신다. 아들의 말에 따르면, 입구에 들어가면 '5층인 사람 손들어봐라' 하면서 아이들을 중간중간 분류해서 데리로 올라가서 안내해준다고 한다.
7.검정볼펜과 수정테이프 사용 방법을 연습시켰다
8.미취학아동이나 저학년은 시험전 화장실 가고 싶은지 물어보고 처리하고 들어가는게 좋을것같다.
9.명지대학교에선 실내화 착용 안했다
10.마스크는 쓰고 들어가야했다.
11.수험표는 반드시 지참하고, 8급~준3급 응시자중 만 12세 이하는 신분증이 없어도 된다. 요건 수험표에서 확인필수.


명지대학교 용인캠퍼스 생각보다 엄청 크고 좋았다. 날씨도 좋았다.춥긴했지만말이다.  



나오자마자 화장실이 급하다고 하던 예비초딩. 수고했다.

반응형
728x90

1.유치원 보내려면 5세때 보내야 한다는 말: 난 기어이 5세때 민간 어린이집을 보내고 6세때 유치원으로 갔으나(최종결정은 다르지만 이 루트로 실행) 6세 유치원은 자리가 안 날 가능성이 크다. 특히나, 보내고 싶은 유치원이 있다면 십중팔구 유명하고 인기있는 곳일 것이다. 거의 5세때부터 학생을 받기 때문에 6세반은 기존재원생이나 재원생 동생들이 최우선순위다. 그래서 새로 6살에 들어가려면 누가 다른 유치원에 가거나, 인원을 대폭 늘렸거나, 누가 이사가거나 하지 않으면 생각보다 자리가 없다. 나같은 경우는 다 떨어지고 대기를 오래 타서 겨우 붙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코로나로 인해서 지원인원이 그나마 적었던것같다. 즉, 이제는 6세는 더욱 박터지는 경쟁률일것. 수원영통한정. 다른 데 안살아봄.

2. 학원은 중간에 들어가기 힘들다는 말: 이건 또 무슨 소리인가 했었는데 등록해보니 알겠다. 일단 레벨테스트를 받고 반을 배정을 받으면 웬만하면 쭉 올려보낸다. 선생님이 갑자기 늘거나 원이 특별 확장하거나 신규반을 개설하는게 아니라면 결국 기존에 다니던 아이들을 승급시키고 거기에 한두명 정도를 끼워넣는 형태로 추정된다. 원하는 학원에 원하는 시간을 배정받는게 생각보다 꽤나 어렵다는걸 요즘 느끼고 있다. 심지어 초1이고 스케쥴 백지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또 있었는데 까먹었으니 생각나면 또 써봐야징.

반응형
728x90

1-2학년때는 읽기와 자유롭게쓰기, 3-4학년때는 마인드맵 등 독서관련활동확장, 5-6학년때는 정답이 있는 논술 글쓰기 독서논술학원. 정답있고 채점가능한 글쓰기. 학원 책이 독해문해력쪽인지 확인하고 보내기.

반응형
728x90

시매쓰가 유명하대서 찾아봤다. 영통 시매쓰에 전화를 했다. 그런데 영통점은 3월부터 시매쓰 프로그램이 아니라 다른 프로그램으로 바뀐다고 한다. 나는 시매쓰에 대해 알아보고 전화한 것이기 때문에 바뀐 프로그램은 잘 몰라 일단 테스트는 안하기로 했다.

바뀐 프로그램은 에반이즈 라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이것도 요즘 영재교육으로 핫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유튜브나 검색 등등을 보고 수학학원은 대표적인걸로 4개 정도로 추렸었다. 그중 한개가 시매쓰인데 일단 시매쓰영통은 이제 시매쓰라고 부르면 안되는것같기도하고 모호하다. 잘 모르겠어서 패쓰.

반응형
728x90

아들의 첫 레테가 있었다. 레테란걸 본적이 없는 라떼 엄마에겐 이 과정조차 생소해서 뭐라고 조언을 해줘야할지를 모르겠어서 고민됐다. 고민 끝에 이렇게 말했다. 가서 그냥 아는거 나오면 맞히고, 모르는거 나오면 당당하게 틀리고 오라고. 양념을 좀 쳐서, 그 시험은 원래 형아들이 보는건데 특별히 보는거니 다 틀려도 상관없다고 덧붙였다.

아들은 사고력 수학을 전혀 접해본 적이 없었다. 물론 그건 나도 마찬가지다. 과거에 물들어 썩은 라떼인간이고 사고력수학 그게 뭐야 난 안시킬래 하던 사람이다. 다만 레테를 보려고 했을때 걱정이 됐다. 문제를 틀릴가봐 걱정된게 아니라 '틀려서 애가 혹시라도 상처를 받을까봐' 걱정됐다. 레테자체가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기 때문.

다행히 덧셈뺄셈 같은 문제도 있고 아이가 무난히 충격없이 나왔다. 휴 다행이었다. 그리고 상담때 선생님이 나에게도 아이가 푼 문제를 풀어보라고 했다. 헉. 순간 내가 수업을 듣는 기분이 들었는데, 해법을 듣는 순간 나도 '와!' 하는 부분이 있었다. 매우 짧은순간이었지만 재밌었다. 그걸 아이도 느낀다면 당연히 너무 좋을 것 같았다.

고민만 하느니 직접 가보길 잘했다. '사고력수학이 뭐다'라고 자꾸 나는 정의를 내리고 싶었다. 정의 내려지는게 안되니 의구심만 들었다. 그러다 이번에 약간 개념을 잡았다.

그래서 나의 중간 결론은 이러하다. 수학에서 문제와 답이 있다면, 일명 통칭 '교과수학'은 정석의 방법으로 하나의 진리 속에 그 진리로 다가가는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해 문제의 답을 효과적으로 찾는 것에 집중하는 것같다. 반면 '사고력 수학'이라는 것은 그 과정도 배우지만 그 과정속에 최적화가 아닌 방법이라도 접근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보게 훈련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 과정이 근육을 키우는 것과 같기에 다른 문제를 접했을때 그 근육으로 단서를 찾아내서 사고할 수 있는 그 자신감과 근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부수적으로는 답을 찾는 과정에서 친구들과 함께 고민해 볼 수 있는 기회, 패드로도 할 수 없는 구체물조작, 문제를 풀 수 있는 수많은 경우의 수를 생각해보는 상상력, 그 상상력을 자신만의 방법으로 체계화시키는 체계화능력. 이런걸 얻을 수 있을 것 같다.

공부는 잘하는 편이었지만 막판에 수포자였던, 과학꿈나무 문과생이었던 내가 섣불리 내린 소정의 결론이다. 난 얻고 싶은걸 명확히 해야 학원에 보낼 수 있다고 생각해서 정리해봤다. 눈에보이는 결과치를 볼 수가 없는 학원이고 결국 언젠간 교과로 갈 것이지만 그 전에 사고력을 해야할 필요성은 어느정도 공감할 수 있었다.

그나저나 아이는 나오면서 '또 시험보고 싶다' 한다. 장하다 울아들. 즐기고 온게 자랑스럽구나.

 




반응형

'육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록용]입시기반 국어 로드맵  (0) 2023.02.07
영통 시매쓰 브랜드 바뀜  (0) 2023.02.07
학원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0) 2023.01.23
대한검정회 8급 도전  (0) 2023.01.18
자녀교육 절대공식 리뷰  (0) 2023.01.18

+ Recent posts